[AZ-204] Azure Functions

게시 2024/12/26

9 분읽는 시간

Azure Functions

Architect

Azure Functions의 장점

더 적은 코드와 작은 인프라를 사용함으로써 비용을 줄이는 serverless 솔루션으로 어플리케이션이 정상적으로 돌아가도록 모든 필요한 인프라를 클라우드 인프라에서 제공함으로써 서버 배포 및 유지 관리에 용이성을 가질 수 있다.

일반적으로 웹 API, DB의 변경을 감지, 메세지 큐를 관리하는 방법으로 사용된다.

Azure Functions는 코드 실행을 시작하는 트리거 방식으로 작동하고 코딩을 간소화하는 바인딩의 방식을 지원한다.

Serverless?

서버의 완정한 추상화
event-driven 확장성
사용한만큼의 요금

Serverless vs. PaaS

서버관리 필요성 없고, 코드 위주로 작성 하는것은 비슷
개발환경 제어력은 PaaS > Serverless
- PaaS는 스케일링 구성이 필수적, Serverless는 스케일링 조차 자동으로 해줌

장점

비즈니스 문제에 집중
출시기간의 단축, 비용 절감(호출시에만 지출)
손쉬운 프로토타이핑, 마이크로서비스

Serverless의 중심 FaaS

단일 책임
짧은 수명
상태 비 저장
Event driven & scalable

Azure Functions 정의 및 특징

통합 프로그래밍 모델
향상된 개발 모델
유연한 호스팅 옵션

Azure Functions의 기능

다양한 언어의 지원 → 언어간의 이종 호환은 불가함
호스팅 옵션 → 코드 실행 시간에 대해서만 청구
라이브러리 사용가능
Stateful 처리 가능
Azure 포탈 뿐만 아닌 주류 개발 도구 사용 가능
다른 SaaS 솔루션과 간편하게 통합 가능

Azure Functions의 동작

Trigger를 통해 객체를 던짐
코드를 실행하고 필요한 경우 Input Binding 등을 통해 객체를 만듬
처리가 끝나고 Output Binding을 통해 산출물 생성

Azure Functions의 제약 사항

함수는 최대 10분 이상 실행이 불가능함
컴퓨팅 자원또한 1.5GB까지의 램과 하나의 CPU 파워만 사용가능
실행 주기에 따른 제약을 검

Azure Functions을 통한 Azure 서비스 통합

Azure Functions VS Azure Logic Apps

둘다 servless를 사용하는 Azure 서비스이지만 Azure Logic Apps는 serverless 워크플로 통합 플랫폼이다. Azure Functions이 코드 중심적인 반면, Logic Apps는 선언적(디자이너)의 느낌이 강하다.

Azure Logic Apps는 백그라운드에서 실행이 가능하다.

Azure Functions 호스팅 계획

소비 계획

Azure Functions의 기본 요금제로 함수가 실행 중일 때만 비용을 지불하는 방식이다. 경제적이지만 소비계획은 함수가 트리거되는데 Delay가 있다.(Cold Start 최악의 경우 1분) 개별적 실행 기간은 5분이며 Durable Function일 경우 10분도 가능하다.

Flex 사용량 계획

미리 프로비전된 인스턴스 수를 지정하면서 높은 확장성을 얻을 수 있는 계획

프리미엄 계획

Functions들이 유후 상태로 대기 후 즉시 실행되는 방식, VNet에 이용가능하다. 또한 일반적인 코드 소비계획 보다 높은 사용량이 요구 된다.

모든 요금제에서 함수 앱 실행하기 위해서는 일반 Azure 저장소 계정이 필요

Azure Functions 크기 조정

Azure Functions은 크기 조절 컨트롤러 를 통해 모니터링 및 확장과 축소를 결정한다.

크기 조정

최대 인스턴스 수 : 단일 function은 200까지 확장 가능, 동시 실행에는제한 없음

새 인스턴스 수 : HTTP 트리거의 경우 1초에 한개, 나머지는 30초에 한개

Azure Functions 개발 과정

중요한 요소 두가지

코드 : 프로그래밍 언어
구성 : function.json
- 트리거, 바인딩 및 기타 구성 설정을 정의

모든 함수에는 하나의 트리거만 존재!!

Function을 만들기 위해서는 일반적인 개발 도구를 사용해 함수를 만들고 테스트 할 수 있다.

Function 앱

함수가 실행되는 컨텍스트

함수의 배포 단위 (관리 단위)
하나 이상의 개별 함수로 구성되어 모든 기능은 동일한 정책으로 통일 되어 있음

트리거 및 바인딩 만들기

트리거 → 함수가 실행되는 원인 (함수와 트리거는 일대일 대응)
바인딩 → 다른 리소스를 함수에 연결하는 것 (입력 바인딩, 출력 바인딩)
- 하드코딩 엑세를 방지

바인딩 방향

트리거에는 방향 속성이 존재
- 트리거의 경우 in
- 입력 출력 바인딩의 경우 in 과 out

트리거 바인딩 예제

Azure Queue Storage 메세지 표시 → Azure Table Storage에 새 행을 작성하는 예제

Azure Function 타임아웃

일반적으로 소비 계획(5분 ~ 10분)을 제외하고 모든 계획에 기본값은 30분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타임아웃 설정은 host.json 파일의 functionTimeout 속성을 통해 이를 제한 없이 변경할 수 있다.

하지만 HTTP 트리거 타임아웃의 경우 230초(4분)으로 고정된다. 이유는 Azure Load Balancer의 기본 설정에 의해 제한된다고 한다.

Azure Durable Function

Azure Functions의 확장 기능으로 비동기 작업을 쉽게 관리할 수 있게 해주는 기능이다.

Azure Durable 구성 요소

Orchestrator

Workflow의 정의 및 활동(Activity)의 실행 순서와 조건을 관리한다.

Activity

오케스트라(Orchestrator)가 호출하는 작업의 단위로 각자 독립적인 작업을 처리한다.

Client

오케스트라(Orchestrator)의 트리거를 담당(HTTP, Queue…)

Entity

Durable Entity를 저장하고 소규모 상태 관리

Azure Durable Function의 패턴

함수 체이닝

복잡한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정의하는데 있어 여러 Functions들을 조합하며 순차적 또는 병렬로 실행이 가능하다.

팬아웃/팬인

여러 함수의 병렬 실행하고 모든 함수의 완료를 기다린다.

비동기 HTTP API

외부 트리거에 반응하여 실행될 수 있으며, HTTP 엔드포인트에서 장기 실행 작업을 트리거한다. 이러한 방식으로 작업의 분할처리가 가능해 뻐른 처리가 가능하다. Durable Functions는 이 패턴에 대해 기본 제공 지원을 제공하며 이러한 오케스트레이션을 관리하는 HTTP API를 기본적으로 제공한다.

SendGrid

Functions을 사용하는데 있어 특정 이벤트에 대한 이메일 알람 서비스 소비계획에서도 작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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